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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