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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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6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35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92 |
956 |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왕꽃님787 | 2018.07.20 | 141 |
955 | 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6.23 | 209 |
954 | 나 그를 위해서라면 | 왕꽃님787 | 2018.06.03 | 133 |
953 | 나 기다리오 당신을 | 왕꽃님787 | 2018.07.03 | 145 |
952 | 나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왕꽃님787 | 2018.03.21 | 134 |
951 | 나 네게로 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6.25 | 175 |
950 |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11 | 254 |
949 |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6.21 | 205 |
948 | 나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왕꽃님787 | 2018.07.10 | 117 |
947 |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 왕꽃님787 | 2018.07.05 | 116 |
946 | 나 비록 잎새 | 왕꽃님787 | 2018.08.21 | 139 |
945 | 나 사랑안에 | 왕꽃님787 | 2018.06.27 | 105 |
944 | 나 아름다운 당신에게 | 왕꽃님787 | 2018.07.09 | 119 |
943 | 나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6.20 | 130 |
942 | 나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 왕꽃님787 | 2018.03.19 | 153 |
941 | 나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왕꽃님787 | 2018.04.05 | 188 |
940 | 나 잊어야 할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3 | 140 |
939 | 나 죽거든, 사랑하는 이여 | 왕꽃님787 | 2018.09.04 | 119 |
938 | 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9 | 122 |
937 | 나 행복하여라 | 왕꽃님787 | 2018.07.14 | 116 |
936 | 나 홀로 부르는 비가 | 왕꽃님787 | 2018.07.04 | 149 |
935 | 나같은 백치 슬픔 | 왕꽃님787 | 2018.06.01 | 137 |
934 | 나는 | 왕꽃님787 | 2018.07.18 | 147 |
933 | 나는 당신의 모습을 | 왕꽃님787 | 2018.09.28 | 154 |
932 | 나는 또 한번 | 왕꽃님787 | 2018.09.06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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