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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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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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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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98 |
| 981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34 |
| 980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4 |
| 979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34 |
| 978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4 |
| 977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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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3 | 일상의 신전에 | 왕꽃님787 | 2019.01.25 | 233 |
| 972 | 별자리마다 | 왕꽃님787 | 2018.10.22 | 233 |
| 971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32 |
| 970 | 생선 한마리 | 왕꽃님787 | 2019.01.31 | 232 |
| 969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32 |
| 968 |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 왕꽃님787 | 2018.01.13 | 231 |
| 967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31 |
| 966 | 저 좀 보세요 우리 | 왕꽃님787 | 2018.02.01 | 231 |
| 965 | 희망 | 왕꽃님787 | 2019.03.12 | 230 |
| 964 | 향기롭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5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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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 | 두 눈 감고 | 왕꽃님787 | 2018.09.21 | 230 |
| 961 | 기행문 연주 | 왕꽃님787 | 2019.01.24 | 230 |
| 960 | 그대는 아는가 | 왕꽃님787 | 2018.09.21 | 229 |
| 959 | 그 카페에서 | 왕꽃님787 | 2018.02.17 | 229 |
| 958 | 내가 다가설 | 왕꽃님787 | 2018.10.27 | 228 |
| 957 | 시를 쓴다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7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