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8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82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18 |
981 |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5.02 | 228 |
980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왕꽃님787 | 2018.06.23 | 228 |
979 | 유익하지 않은 말은 | 왕꽃님787 | 2018.12.16 | 228 |
978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28 |
977 | 시인을 보라 | 왕꽃님787 | 2019.02.11 | 227 |
976 | 일상의 신전에 | 왕꽃님787 | 2019.01.25 | 227 |
975 | 별자리마다 | 왕꽃님787 | 2018.10.22 | 227 |
974 | 저 좀 보세요 우리 | 왕꽃님787 | 2018.02.01 | 227 |
973 | 가을은 떠나고 | 왕꽃님787 | 2019.02.20 | 226 |
972 |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 왕꽃님787 | 2018.01.13 | 226 |
971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26 |
970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25 |
969 | 나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왕꽃님787 | 2018.03.07 | 225 |
968 | 산다는 것의 쓸쓸함 | 왕꽃님787 | 2018.02.25 | 225 |
967 | 그 카페에서 | 왕꽃님787 | 2018.02.17 | 225 |
966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24 |
965 |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왕꽃님787 | 2018.10.12 | 224 |
964 | 그대는 아는가 | 왕꽃님787 | 2018.09.21 | 224 |
963 | 그리운 산에 핀 벚꽃 | 왕꽃님787 | 2018.01.15 | 224 |
962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23 |
961 | 떨어지는 나뭇잎 | 왕꽃님787 | 2019.02.20 | 223 |
960 | 생선 한마리 | 왕꽃님787 | 2019.01.31 | 223 |
959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23 |
958 | 남겨진다는 것 | 왕꽃님787 | 2018.04.06 | 222 |
957 | 그리고 꽃이 질 때 | 왕꽃님787 | 2018.06.22 | 222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