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75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37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6 |
| 981 |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 왕꽃님787 | 2018.07.05 | 116 |
| 980 | 우리들 바람 시초 | 왕꽃님787 | 2018.06.29 | 117 |
| 979 | 차 한잔의 여유 | 왕꽃님787 | 2018.07.01 | 117 |
| 978 | 초롱초롱 눈 달고 | 왕꽃님787 | 2018.08.23 | 117 |
| 977 | 나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왕꽃님787 | 2018.07.10 | 117 |
| 976 | 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 왕꽃님787 | 2018.07.11 | 117 |
| 975 | 행복 | 왕꽃님787 | 2018.07.12 | 117 |
| 974 | 가을이면 사랑할께요 | 왕꽃님787 | 2018.07.22 | 117 |
| 973 | 사랑한다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8.15 | 117 |
| 972 | 항상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왕꽃님787 | 2018.05.25 | 117 |
| 971 | 난 너에게 | 왕꽃님787 | 2018.05.13 | 117 |
| 970 | 메아리도 없이 | 왕꽃님787 | 2018.08.19 | 117 |
| 969 | 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왕꽃님787 | 2018.06.15 | 117 |
| 968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왕꽃님787 | 2018.06.17 | 117 |
| 967 | 내 마음 속의 부채 | 왕꽃님787 | 2018.06.18 | 117 |
| 966 |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 왕꽃님787 | 2018.06.19 | 117 |
| 965 | 노을이 되리니 | 왕꽃님787 | 2018.08.03 | 117 |
| 964 |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 왕꽃님787 | 2018.07.04 | 117 |
| 963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7.06 | 117 |
| 962 | 돌아오는 길이 이리도 | 왕꽃님787 | 2018.09.03 | 117 |
| 961 | 나에게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9.04 | 117 |
| 960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09.08 | 118 |
| 959 | 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 | 왕꽃님787 | 2018.07.25 | 118 |
| 958 |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 수도 | 왕꽃님787 | 2018.07.30 | 118 |
| 957 | 눈 닿는 곳 어디에서나 | 왕꽃님787 | 2018.07.23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