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깨어 있을 때
만큼은 더불어
몽롱한 짓거리에
땅꽂이까지
흔들릴지라도
날밤 새더라도
다 같이
심산유곡 어디든
시시껄렁으로
우리 훌렁 벗고
이 빗속을 함께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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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92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56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11 |
| 981 | 봄처럼 오는 당신 | 왕꽃님787 | 2018.07.19 | 118 |
| 980 | 당신을 사랑하는지 | 왕꽃님787 | 2018.07.19 | 118 |
| 979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왕꽃님787 | 2018.06.15 | 118 |
| 978 | 절망을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6.20 | 118 |
| 977 | 사랑 | 왕꽃님787 | 2018.07.15 | 118 |
| 976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7.06 | 118 |
| 975 | 차 한잔의 여유 | 왕꽃님787 | 2018.07.01 | 119 |
| 974 | 일상의 모든 것을 | 왕꽃님787 | 2018.07.26 | 119 |
| 973 | 땅 위에 | 왕꽃님787 | 2018.07.23 | 119 |
| 972 | 내 친구와 나는 | 왕꽃님787 | 2018.07.24 | 119 |
| 971 |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 왕꽃님787 | 2018.08.13 | 119 |
| 970 | 그 우물은 퍼내면 | 왕꽃님787 | 2018.08.14 | 119 |
| 969 | 보내고 기다림이 | 왕꽃님787 | 2018.08.08 | 119 |
| 968 | 나의 우울한 샹송 | 왕꽃님787 | 2018.05.24 | 119 |
| 967 |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 왕꽃님787 | 2018.05.24 | 119 |
| 966 | 내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왕꽃님787 | 2018.06.06 | 119 |
| 965 | 사랑은 몇 번까지라는 | 왕꽃님787 | 2018.07.17 | 119 |
| 964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왕꽃님787 | 2018.06.17 | 119 |
| 963 |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왕꽃님787 | 2018.06.18 | 119 |
| 962 |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 왕꽃님787 | 2018.08.02 | 119 |
| 961 | 너무 멀리 가지는 | 왕꽃님787 | 2018.08.04 | 119 |
| 960 | 꽃대에서 새순이 | 왕꽃님787 | 2018.09.03 | 119 |
| 959 | 나에게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9.04 | 119 |
| 958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09.08 | 120 |
| 957 | 산 뒤에 있다 | 왕꽃님787 | 2018.06.27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