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해야 할지도 몰라.
나를 아는 사람들이 놀라지 않도록.
내가 늙어서 넥타이를 벗어 던졌을 때 말야.
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해야 할지도 몰라.
나를 아는 사람들이 놀라지 않도록.
내가 늙어서 넥타이를 벗어 던졌을 때 말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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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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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가슴에 품을 일이다 | 왕꽃님787 | 2019.01.14 | 241 |
980 | 있는 그대로 | 왕꽃님787 | 2019.01.04 | 241 |
979 | 어느 껄떡새 | 왕꽃님787 | 2018.02.01 | 241 |
978 | 생선 한마리 | 왕꽃님787 | 2019.01.31 | 240 |
977 |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5.02 | 240 |
976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40 |
975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39 |
974 | 돌이킬 수 없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8 | 239 |
973 | 그리고 꽃이 질 때 | 왕꽃님787 | 2018.06.22 | 239 |
972 | 향기롭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5 | 239 |
971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39 |
970 | 저 좀 보세요 우리 | 왕꽃님787 | 2018.02.01 | 239 |
969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9 |
968 |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 왕꽃님787 | 2018.04.05 | 238 |
967 |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 왕꽃님787 | 2018.01.13 | 238 |
966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38 |
965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38 |
964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38 |
963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38 |
962 | 봄의 노래를 불러 | 왕꽃님787 | 2018.02.01 | 238 |
961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37 |
960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왕꽃님787 | 2018.06.23 | 237 |
959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7 |
958 | 가을의 문턱에 | 왕꽃님787 | 2019.01.28 | 236 |
957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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