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탓할 수 있으랴
허투루 마뜩찮게 잇대어도
그저 눈감아줄 수밖에
그래서 사랑이다
그래서 사랑이다
어찌 탓할 수 있으랴
허투루 마뜩찮게 잇대어도
그저 눈감아줄 수밖에
그래서 사랑이다
그래서 사랑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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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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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 왕꽃님787 | 2018.07.30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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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이제서야 떨어집니다 | 왕꽃님787 | 2018.07.24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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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영원한 사랑 | 왕꽃님787 | 2018.07.15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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