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8.08.03 23:19

환한 꽃 등산에

(*.221.40.96) 조회 수 1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zPl4mYT.jpg

 

노래의 날개

 

노래의 날개 위에

우리 올라타고 함께 갑시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겐지스 강 그 기슭

 

푸른밭에

우리 둘이 갈만한 곳이 있다오

 

환한 꽃 등산에

고요히 떠오를때

 

빨갛게 활짝 피는

아름다운 꽃등산

 

잔잔한 호수에 웃음짓는

 

연꽃들은

아름다운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오.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473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437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594
1056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왕꽃님787 2018.05.30 111
1055 그리움에게 물음 왕꽃님787 2018.05.10 111
1054 오래된 이야기 왕꽃님787 2018.05.11 111
1053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왕꽃님787 2018.08.20 111
1052 스산한 느낌과 함께 왕꽃님787 2018.08.21 111
1051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왕꽃님787 2018.06.12 111
1050 강에 이르러 왕꽃님787 2018.06.18 111
1049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왕꽃님787 2018.06.19 111
» 환한 꽃 등산에 왕꽃님787 2018.08.03 111
1047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왕꽃님787 2018.08.10 111
1046 꽃대에서 새순이 왕꽃님787 2018.09.03 111
1045 만약에 누군가를 왕꽃님787 2018.09.04 111
1044 그대 곁에서 왕꽃님787 2018.06.27 112
1043 밤하늘의 별 왕꽃님787 2018.05.08 112
1042 꽃들이 비를 마시는 왕꽃님787 2018.08.23 112
1041 내 그대에게 왕꽃님787 2018.05.25 112
1040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왕꽃님787 2018.06.06 112
1039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왕꽃님787 2018.05.09 112
1038 이제 강으로 와서 왕꽃님787 2018.06.18 112
1037 단 한 사람만을 왕꽃님787 2018.08.06 112
1036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왕꽃님787 2018.09.03 112
1035 사랑 하고 싶은날 왕꽃님787 2018.07.08 113
1034 달려가 안아주고 왕꽃님787 2018.07.21 113
1033 참 고마운 당신 왕꽃님787 2018.07.24 113
1032 길 잃은 날의 지혜 왕꽃님787 2018.05.26 1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