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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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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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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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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563
1106 더 따스한 풍경이 왕꽃님787 2018.08.12 102
1105 내 마음에 때때로 왕꽃님787 2018.06.07 102
1104 가지와 왕꽃님787 2018.07.31 103
1103 됫박 바람에도 왕꽃님787 2018.08.21 103
1102 이별 왕꽃님787 2018.06.14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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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고통을 맞이하기 왕꽃님787 2018.07.24 104
1099 우리 미소 왕꽃님787 2018.05.22 104
1098 나의 작은 기도 왕꽃님787 2018.05.25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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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보이지 않는 곳으로 왕꽃님787 2018.07.20 104
1094 막 떠나는 긴장한 왕꽃님787 2018.09.03 104
1093 사랑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왕꽃님787 2018.09.03 104
1092 그것은 내 쓸쓸함 왕꽃님787 2018.07.27 105
1091 노래를 부르는 사람 왕꽃님787 2018.07.31 105
1090 사랑의 노래를 왕꽃님787 2018.07.10 105
1089 제 길을 가야겠지 왕꽃님787 2018.08.12 105
1088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왕꽃님787 2018.07.16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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