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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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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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얼굴 묻으면 | 왕꽃님787 | 2018.11.09 | 396 |
204 | 이 세상의 노을은 | 왕꽃님787 | 2018.11.09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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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사람들은 진실로 | 왕꽃님787 | 2018.11.12 | 463 |
200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11.14 | 451 |
199 |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 왕꽃님787 | 2018.11.14 | 490 |
198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왕꽃님787 | 2018.11.15 | 420 |
197 | 그 슬픔까지 | 왕꽃님787 | 2018.11.15 | 483 |
196 | 강가에서 | 왕꽃님787 | 2018.11.19 | 475 |
195 | 너는 무얼 하는지 | 왕꽃님787 | 2018.11.20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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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유익하지 않은 말은 | 왕꽃님787 | 2018.12.16 | 248 |
191 | 잠시 잊고 | 왕꽃님787 | 2018.12.23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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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시간의 흐름도 | 왕꽃님787 | 2018.12.25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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