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509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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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45 |
| »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09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69 |
| 256 | 눈시울이 붉어지고 | 왕꽃님787 | 2018.10.02 | 153 |
| 255 | 흔적없이 사라진 | 왕꽃님787 | 2018.10.03 | 182 |
| 254 | 청솔 그늘에 앉아 | 왕꽃님787 | 2018.10.03 | 182 |
| 253 | 자연은 언제나 | 왕꽃님787 | 2018.10.04 | 211 |
| 252 | 강물 아래로 | 왕꽃님787 | 2018.10.05 | 176 |
| 251 | 끝은 없느니 | 왕꽃님787 | 2018.10.06 | 190 |
| 250 | 목련을 보면 | 왕꽃님787 | 2018.10.06 | 278 |
| 249 | 사랑법 | 왕꽃님787 | 2018.10.07 | 251 |
| 248 | 그 작은 존재에 | 왕꽃님787 | 2018.10.08 | 212 |
| 247 | 말라버린 나무야 | 왕꽃님787 | 2018.10.08 | 215 |
| 246 | 멀리 있기 | 왕꽃님787 | 2018.10.10 | 192 |
| 245 | 늘 생각나는 사람 | 왕꽃님787 | 2018.10.10 | 191 |
| 244 | 하늘 같은 존재도 | 왕꽃님787 | 2018.10.11 | 226 |
| 243 |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왕꽃님787 | 2018.10.12 | 245 |
| 242 | 아름답습니다 | 왕꽃님787 | 2018.10.14 | 204 |
| 241 | 깨어나 흘러서 | 왕꽃님787 | 2018.10.15 | 255 |
| 240 | 고백 | 왕꽃님787 | 2018.10.16 | 300 |
| 239 | 푸른 물결 타고 | 왕꽃님787 | 2018.10.16 | 234 |
| 238 | 나의 생도 | 왕꽃님787 | 2018.10.17 | 285 |
| 237 | 보고 품과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10.18 | 305 |
| 236 | 과연 누구를 위한 | 왕꽃님787 | 2018.10.18 | 306 |
| 235 | 그 빈자리에 다시 | 왕꽃님787 | 2018.10.19 | 249 |
| 234 | 네가 가고 | 왕꽃님787 | 2018.10.20 | 227 |
| 233 | 기다림 속으로 | 왕꽃님787 | 2018.10.21 | 227 |
| 232 | 우리 사랑하고 | 왕꽃님787 | 2018.10.21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