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수 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수 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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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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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 왕꽃님787 | 2018.01.22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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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바람의 눈길 피해 | 왕꽃님787 | 2019.01.25 | 237 |
250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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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아름다운 만남 | 왕꽃님787 | 2018.10.22 | 238 |
245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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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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