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웃자 이 모든 것은
웃음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을
잃은 다해도 웃자
웃자
시련이 와도 웃자
아파도 웃자
괴로워도 웃자
웃자
힘들어도 웃자
웃자
웃자 이 모든 것은
웃음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을
잃은 다해도 웃자
웃자
시련이 와도 웃자
아파도 웃자
괴로워도 웃자
웃자
힘들어도 웃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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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72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35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2 |
1181 | 참새의 아침 속에서 | 왕꽃님787 | 2018.01.13 | 210 |
1180 | 진짜루 | 왕꽃님787 | 2018.01.13 | 213 |
1179 | 계절 장미의 부탁 | 왕꽃님787 | 2018.01.14 | 137 |
1178 | 새벽기차 | 왕꽃님787 | 2018.01.14 | 120 |
1177 | 그렇게 비 오는 날 | 왕꽃님787 | 2018.01.14 | 204 |
1176 |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 왕꽃님787 | 2018.01.15 | 252 |
1175 | 그리운 산에 핀 벚꽃 | 왕꽃님787 | 2018.01.15 | 230 |
1174 | 그리운 꽃밭에서 | 왕꽃님787 | 2018.01.15 | 179 |
1173 | 그리운 오월에 장미 앞에 서면 | 왕꽃님787 | 2018.01.16 | 198 |
1172 | 꿈의 발아 | 왕꽃님787 | 2018.01.17 | 154 |
1171 | 숲그늘 연두빛 바람은 | 왕꽃님787 | 2018.01.17 | 153 |
1170 | 창후리 갈매기 | 왕꽃님787 | 2018.01.18 | 176 |
1169 | 기대되는 봄 산행 | 왕꽃님787 | 2018.01.18 | 178 |
1168 | 흙과 그릇의 조화 | 왕꽃님787 | 2018.01.18 | 192 |
1167 | 여행을 하며 | 왕꽃님787 | 2018.01.19 | 162 |
1166 | 선착장에서 | 왕꽃님787 | 2018.01.19 | 170 |
1165 | 골뱅이 | 왕꽃님787 | 2018.01.19 | 186 |
1164 | 청보리 | 왕꽃님787 | 2018.01.19 | 193 |
1163 | 진달래 꽃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1.20 | 168 |
1162 | 그 봄비 속에서 | 왕꽃님787 | 2018.01.20 | 160 |
1161 |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 왕꽃님787 | 2018.01.20 | 176 |
1160 | 평화를 구하는 기도 | 왕꽃님787 | 2018.01.20 | 161 |
1159 | 전기 봄을 실은 나룻배 | 왕꽃님787 | 2018.01.20 | 169 |
1158 | 저 산너머에서는 어떤 봄이 | 왕꽃님787 | 2018.01.21 | 151 |
1157 | 봄비 오는 아침 | 왕꽃님787 | 2018.01.2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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