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개미를 통해 성실을
죽음을 통해 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비둘기들을 통해 평화를
축구를 통해
협력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책임감을
어머니를 통해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분노를 통해 용서를
아이를 통해 진실함과
순수함을 배웠습니다
이별을 통해 기다림을
아픔을 통해
인내를 배웠습니다
배움
개미를 통해 성실을
죽음을 통해 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비둘기들을 통해 평화를
축구를 통해
협력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책임감을
어머니를 통해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분노를 통해 용서를
아이를 통해 진실함과
순수함을 배웠습니다
이별을 통해 기다림을
아픔을 통해
인내를 배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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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40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13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55 |
1181 | 참새의 아침 속에서 | 왕꽃님787 | 2018.01.13 | 209 |
1180 | 진짜루 | 왕꽃님787 | 2018.01.13 | 212 |
1179 | 계절 장미의 부탁 | 왕꽃님787 | 2018.01.14 | 135 |
1178 | 새벽기차 | 왕꽃님787 | 2018.01.14 | 118 |
1177 | 그렇게 비 오는 날 | 왕꽃님787 | 2018.01.14 | 201 |
1176 |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 왕꽃님787 | 2018.01.15 | 250 |
1175 | 그리운 산에 핀 벚꽃 | 왕꽃님787 | 2018.01.15 | 229 |
1174 | 그리운 꽃밭에서 | 왕꽃님787 | 2018.01.15 | 178 |
1173 | 그리운 오월에 장미 앞에 서면 | 왕꽃님787 | 2018.01.16 | 198 |
1172 | 꿈의 발아 | 왕꽃님787 | 2018.01.17 | 153 |
1171 | 숲그늘 연두빛 바람은 | 왕꽃님787 | 2018.01.17 | 152 |
1170 | 창후리 갈매기 | 왕꽃님787 | 2018.01.18 | 175 |
1169 | 기대되는 봄 산행 | 왕꽃님787 | 2018.01.18 | 177 |
1168 | 흙과 그릇의 조화 | 왕꽃님787 | 2018.01.18 | 191 |
1167 | 여행을 하며 | 왕꽃님787 | 2018.01.19 | 160 |
1166 | 선착장에서 | 왕꽃님787 | 2018.01.19 | 169 |
1165 | 골뱅이 | 왕꽃님787 | 2018.01.19 | 185 |
1164 | 청보리 | 왕꽃님787 | 2018.01.19 | 191 |
1163 | 진달래 꽃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1.20 | 167 |
1162 | 그 봄비 속에서 | 왕꽃님787 | 2018.01.20 | 159 |
1161 |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 왕꽃님787 | 2018.01.20 | 174 |
1160 | 평화를 구하는 기도 | 왕꽃님787 | 2018.01.20 | 160 |
1159 | 전기 봄을 실은 나룻배 | 왕꽃님787 | 2018.01.20 | 169 |
1158 | 저 산너머에서는 어떤 봄이 | 왕꽃님787 | 2018.01.21 | 150 |
1157 | 봄비 오는 아침 | 왕꽃님787 | 2018.01.2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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