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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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7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71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03 |
1205 | 17세기 수녀의 기도 | 왕꽃님787 | 2018.04.02 | 205 |
1204 | 가까움 느끼기 | 왕꽃님787 | 2018.09.05 | 123 |
1203 | 가난으로 나는 | 왕꽃님787 | 2018.10.29 | 321 |
1202 | 가다 멈춤이 | 왕꽃님787 | 2018.07.03 | 187 |
1201 | 가르쳐주는 그 동화 | 왕꽃님787 | 2018.08.27 | 133 |
1200 | 가마솥 걸어 놓고 | 왕꽃님787 | 2019.03.18 | 245 |
1199 |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6.18 | 143 |
1198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36 |
1197 | 가벼운 눈 웃음 | 왕꽃님787 | 2018.08.06 | 92 |
1196 | 가슴근처의 | 왕꽃님787 | 2018.09.19 | 147 |
1195 | 가슴에 오래 머무는 꽃 | 왕꽃님787 | 2019.01.14 | 247 |
1194 | 가슴에 품을 일이다 | 왕꽃님787 | 2019.01.14 | 236 |
1193 | 가슴으로 맞으라 | 왕꽃님787 | 2019.01.08 | 247 |
1192 | 가슴이 따뜻해서 | 왕꽃님787 | 2018.06.26 | 189 |
1191 | 가시덤불처럼 엉키고 | 왕꽃님787 | 2018.09.10 | 161 |
1190 | 가을 들국화 | 왕꽃님787 | 2018.03.28 | 179 |
1189 | 가을 사랑의 속삭임 | 왕꽃님787 | 2018.07.12 | 135 |
1188 | 가을밤 | 왕꽃님787 | 2018.09.07 | 144 |
1187 | 가을산 | 왕꽃님787 | 2018.11.08 | 422 |
1186 | 가을엔 바람이고 | 왕꽃님787 | 2018.10.28 | 368 |
1185 | 가을은 떠나고 | 왕꽃님787 | 2019.02.20 | 226 |
1184 | 가을을 좋아하는 어느 소녀 | 왕꽃님787 | 2018.09.0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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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 가을의 상징 | 왕꽃님787 | 2019.01.2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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