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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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2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19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52 |
1206 | 모든 것은 마음 안에 | 왕꽃님787 | 2018.08.20 | 72 |
1205 | 언젠가 나 혼자라는 | 왕꽃님787 | 2018.08.02 | 74 |
1204 | 우리의 황홀한 모순 | 왕꽃님787 | 2018.06.13 | 76 |
1203 | 길을 가다 | 왕꽃님787 | 2018.07.29 | 77 |
1202 | 눅눅한 벽에서 | 왕꽃님787 | 2018.07.13 | 77 |
1201 | 아무도 찾지 않는 | 왕꽃님787 | 2018.07.13 | 77 |
1200 | 내가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6.05 | 77 |
1199 | 사랑은 추상형이어서 | 왕꽃님787 | 2018.08.05 | 77 |
1198 | 하얀 달 | 왕꽃님787 | 2018.08.01 | 78 |
1197 | 그건 이미 때가 | 왕꽃님787 | 2018.08.01 | 79 |
1196 | 오늘 알았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8.12 | 79 |
1195 | 산다는 것이 | 왕꽃님787 | 2018.08.19 | 79 |
1194 | 색다른 여행자를 위한 서시 | 왕꽃님787 | 2018.06.13 | 79 |
1193 | 사랑한다는 말을 | 왕꽃님787 | 2018.07.28 | 80 |
1192 | 세월에게 | 왕꽃님787 | 2018.08.22 | 80 |
1191 | 그리운 당신은 | 왕꽃님787 | 2018.07.09 | 80 |
1190 | 노래를 부르는 | 왕꽃님787 | 2018.08.04 | 80 |
1189 |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 | 왕꽃님787 | 2018.07.29 | 81 |
1188 | 우리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9 | 81 |
1187 | 나의 사랑을 위해 | 왕꽃님787 | 2018.07.09 | 81 |
1186 | 봄 한철 | 왕꽃님787 | 2018.06.07 | 81 |
1185 | 한 모금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8.19 | 81 |
1184 | 바람 같은 웃음을 | 왕꽃님787 | 2018.08.05 | 81 |
1183 | 그대와 함게 | 왕꽃님787 | 2018.07.31 | 82 |
1182 | 찬 저녁 | 왕꽃님787 | 2018.05.19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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