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이별
나는 슬픔도 눈물도
흘리지 않겠습니다
이별은 다신 만날 것을
약속하는 것이니까요
이별은 슬픔에
잠기게 되게합니다
이별은 마음을
타들어가게 합니다
이별은 헤어지는
시간입니다
이별은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하지만 가끔 만남
다음에는 이별이 옵니다
만남은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당신과 만나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만남은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습니다
당신과 만나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듭니다
만남과 이별
나는 슬픔도 눈물도
흘리지 않겠습니다
이별은 다신 만날 것을
약속하는 것이니까요
이별은 슬픔에
잠기게 되게합니다
이별은 마음을
타들어가게 합니다
이별은 헤어지는
시간입니다
이별은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하지만 가끔 만남
다음에는 이별이 옵니다
만남은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당신과 만나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만남은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습니다
당신과 만나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07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0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32 |
1205 | 17세기 수녀의 기도 | 왕꽃님787 | 2018.04.02 | 206 |
1204 | 가까움 느끼기 | 왕꽃님787 | 2018.09.05 | 130 |
1203 | 가난으로 나는 | 왕꽃님787 | 2018.10.29 | 331 |
1202 | 가다 멈춤이 | 왕꽃님787 | 2018.07.03 | 187 |
1201 | 가르쳐주는 그 동화 | 왕꽃님787 | 2018.08.27 | 133 |
1200 | 가마솥 걸어 놓고 | 왕꽃님787 | 2019.03.18 | 247 |
1199 |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6.18 | 145 |
1198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36 |
1197 | 가벼운 눈 웃음 | 왕꽃님787 | 2018.08.06 | 92 |
1196 | 가슴근처의 | 왕꽃님787 | 2018.09.19 | 147 |
1195 | 가슴에 오래 머무는 꽃 | 왕꽃님787 | 2019.01.14 | 252 |
1194 | 가슴에 품을 일이다 | 왕꽃님787 | 2019.01.14 | 237 |
1193 | 가슴으로 맞으라 | 왕꽃님787 | 2019.01.08 | 247 |
1192 | 가슴이 따뜻해서 | 왕꽃님787 | 2018.06.26 | 189 |
1191 | 가시덤불처럼 엉키고 | 왕꽃님787 | 2018.09.10 | 161 |
1190 | 가을 들국화 | 왕꽃님787 | 2018.03.28 | 179 |
1189 | 가을 사랑의 속삭임 | 왕꽃님787 | 2018.07.12 | 135 |
1188 | 가을밤 | 왕꽃님787 | 2018.09.07 | 147 |
1187 | 가을산 | 왕꽃님787 | 2018.11.08 | 429 |
1186 | 가을엔 바람이고 | 왕꽃님787 | 2018.10.28 | 378 |
1185 | 가을은 떠나고 | 왕꽃님787 | 2019.02.20 | 226 |
1184 | 가을을 좋아하는 어느 소녀 | 왕꽃님787 | 2018.09.04 | 118 |
1183 | 가을의 문턱에 | 왕꽃님787 | 2019.01.28 | 222 |
1182 | 가을의 상징 | 왕꽃님787 | 2019.01.22 | 209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