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개미를 통해 성실을
죽음을 통해 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비둘기들을 통해 평화를
축구를 통해
협력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책임감을
어머니를 통해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분노를 통해 용서를
아이를 통해 진실함과
순수함을 배웠습니다
이별을 통해 기다림을
아픔을 통해
인내를 배웠습니다
배움
개미를 통해 성실을
죽음을 통해 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비둘기들을 통해 평화를
축구를 통해
협력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책임감을
어머니를 통해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분노를 통해 용서를
아이를 통해 진실함과
순수함을 배웠습니다
이별을 통해 기다림을
아픔을 통해
인내를 배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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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51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16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72 |
1206 | 모든 것은 마음 안에 | 왕꽃님787 | 2018.08.20 | 78 |
1205 | 아무도 찾지 않는 | 왕꽃님787 | 2018.07.13 | 79 |
1204 | 산다는 것이 | 왕꽃님787 | 2018.08.19 | 80 |
1203 | 나의 사랑을 위해 | 왕꽃님787 | 2018.07.09 | 81 |
1202 | 언젠가 나 혼자라는 | 왕꽃님787 | 2018.08.02 | 81 |
1201 | 사랑은 추상형이어서 | 왕꽃님787 | 2018.08.05 | 83 |
1200 | 내가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6.05 | 84 |
1199 | 한 모금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8.19 | 84 |
1198 | 우리의 황홀한 모순 | 왕꽃님787 | 2018.06.13 | 84 |
1197 | 사랑한다는 말을 | 왕꽃님787 | 2018.07.28 | 85 |
1196 | 그건 이미 때가 | 왕꽃님787 | 2018.08.01 | 85 |
1195 | 하얀 달 | 왕꽃님787 | 2018.08.01 | 85 |
1194 | 그리운 당신은 | 왕꽃님787 | 2018.07.09 | 85 |
1193 | 눅눅한 벽에서 | 왕꽃님787 | 2018.07.13 | 85 |
1192 | 오늘 알았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8.12 | 85 |
1191 | 오늘 하루 | 왕꽃님787 | 2018.06.16 | 85 |
1190 | 많은 말이 얼마나 | 왕꽃님787 | 2018.07.27 | 86 |
1189 | 길을 가다 | 왕꽃님787 | 2018.07.29 | 86 |
1188 | 바람 같은 웃음을 | 왕꽃님787 | 2018.08.05 | 86 |
1187 |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 | 왕꽃님787 | 2018.07.29 | 87 |
1186 |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왕꽃님787 | 2018.06.05 | 87 |
1185 | 우리 사랑의 찬가 | 왕꽃님787 | 2018.06.08 | 87 |
1184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6.17 | 87 |
1183 | 그대와 함게 | 왕꽃님787 | 2018.07.31 | 88 |
1182 | 우리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9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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