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기
그렇게 당신은
멋지게 표현된다.
삶 속에서
그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는 결국,
진정 밝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단지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가 필요할 뿐이며,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창조하는 몸짓이다.
그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할 때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에 있어, 그 결과가 두려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은
표현하기
그렇게 당신은
멋지게 표현된다.
삶 속에서
그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는 결국,
진정 밝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단지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가 필요할 뿐이며,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창조하는 몸짓이다.
그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할 때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에 있어, 그 결과가 두려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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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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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언젠가 나 혼자라는 | 왕꽃님787 | 2018.08.02 | 76 |
1204 | 내가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6.05 | 78 |
1203 | 아무도 찾지 않는 | 왕꽃님787 | 2018.07.13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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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 사랑은 추상형이어서 | 왕꽃님787 | 2018.08.05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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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길을 가다 | 왕꽃님787 | 2018.07.29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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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 | 왕꽃님787 | 2018.07.29 | 82 |
1192 | 노래를 부르는 | 왕꽃님787 | 2018.08.04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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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 오늘 알았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8.12 | 83 |
1189 | 우리 사랑의 찬가 | 왕꽃님787 | 2018.06.08 | 83 |
1188 | 그저 행복하라는 한 | 왕꽃님787 | 2018.08.01 | 84 |
1187 | 한 모금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8.19 | 84 |
1186 | 오늘 하루 | 왕꽃님787 | 2018.06.16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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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 우리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9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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