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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4:58

휴식

(*.7.56.48)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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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른 죄에 상처입은

그늘진 상념을 묻어버리고

한낮 햇살 아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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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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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바람 같은 웃음을 왕꽃님787 2018.08.05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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