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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빈자리에 다시
      사랑한다는 건   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 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 내가 조금씩 무너져서 그대가 되는 일 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   내가 되는 일 사랑한다는 건 끝없이 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 그 빈자...
    왕꽃님787 | 2018-10-19 12:15 | 조회 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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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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