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에 기사쓰는 형식이 나옵니다.
육하원칙에 근거한 사실위주의 글의 기사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쓰는것은 주장문이구요,
더군다나 사적인개인의 감정을쓰는것은 일기장입니까 감상문입니까?
당신들은 국민의 언론을 책임지는 기관이라고도 할 수있습니다.
당신 한사람 개개인들이 기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허위사실은 김병현 개인에게도 큰 상처를 주겠지만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 아닙니까?
기자란 사명감을 가져야죠.
기사꺼리가 없어서 있지도 않는 사실을 허위기재하고,
사진 못찍게 했다고 열받아서 그러는건 옳지못하죠.
기사안쓰고 한달에 200씩 신문사에서 받아먹기 죄송하나요?
아니면 짤릴까봐 겁나나요?
양심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시지요...
육하원칙에 근거한 사실위주의 글의 기사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쓰는것은 주장문이구요,
더군다나 사적인개인의 감정을쓰는것은 일기장입니까 감상문입니까?
당신들은 국민의 언론을 책임지는 기관이라고도 할 수있습니다.
당신 한사람 개개인들이 기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허위사실은 김병현 개인에게도 큰 상처를 주겠지만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 아닙니까?
기자란 사명감을 가져야죠.
기사꺼리가 없어서 있지도 않는 사실을 허위기재하고,
사진 못찍게 했다고 열받아서 그러는건 옳지못하죠.
기사안쓰고 한달에 200씩 신문사에서 받아먹기 죄송하나요?
아니면 짤릴까봐 겁나나요?
양심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