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자신의 입장에 대한 글이라도 올리심이...
아니면 아예 이 게시판을 보고 있지 않는 척
가만히 계시지 이미지의 노출이 심하다고 다들 말하니
그걸 막으시다니...
뭐가 겁나는 겁니까?
사람들의 비난이?
외설스러워보이는 이미지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것이?
자신이 피해받지 않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좋습니다.
그러면 불편한 심경으로 한국에 들어와 묵묵히 개인 운동을
하고 있는 BK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해서 취재거부를
하는 것 또한 자신이 피해받기 싫어서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자신은 손끝 하나도 피해받기 싫고
남에겐 기자라는 신분으로 막대한 상처를 주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실히 밝히겠지만...
그전에 취재거부를 하는 사람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그 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고소하는 상황....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동료기자의 일이라 감정이 앞설수도 있고
윗 사람의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지마세요.
누구나 잘못을 하고 살지만...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한 사람은 꼴불견입니다.
아니면 아예 이 게시판을 보고 있지 않는 척
가만히 계시지 이미지의 노출이 심하다고 다들 말하니
그걸 막으시다니...
뭐가 겁나는 겁니까?
사람들의 비난이?
외설스러워보이는 이미지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것이?
자신이 피해받지 않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좋습니다.
그러면 불편한 심경으로 한국에 들어와 묵묵히 개인 운동을
하고 있는 BK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해서 취재거부를
하는 것 또한 자신이 피해받기 싫어서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자신은 손끝 하나도 피해받기 싫고
남에겐 기자라는 신분으로 막대한 상처를 주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실히 밝히겠지만...
그전에 취재거부를 하는 사람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그 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고소하는 상황....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동료기자의 일이라 감정이 앞설수도 있고
윗 사람의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지마세요.
누구나 잘못을 하고 살지만...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한 사람은 꼴불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