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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09:56

가을입니다.

조회 수 2355 추천 수 45 댓글 1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고
이제 가을 입니다.

하는일 없이 왔다 갔다하기도 바뻐서 그런지
찾아뵙지도 전화한통도 못 드렸네요.
근간 찾아뵙겠습니다.

밤에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부장께서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추석 잘 보내십시요.
  • ?
    남주환 2005.09.13 11:35
    그렇군...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네 그려.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하여간 올 여름은 무척이나 무더웠던것 같은데,
    이런 날씨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거야.
    늘 몸조심하기를 당부하네.
    추석도 잘 보내고... 언제 한번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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