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 오래된(천 선생님 표현^^) 학생 조수현입니다.
늦게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홈페이지 대문이 인상적입니다.
취재현장에서 활동하실 때 선생님 사진도 무척 인상적이구요.
지금처럼 부드러운 눈매가 아니셨네요.
홈페이지 돌아보려면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잘 보고 머릿속, 가슴속에 잘 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늦게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홈페이지 대문이 인상적입니다.
취재현장에서 활동하실 때 선생님 사진도 무척 인상적이구요.
지금처럼 부드러운 눈매가 아니셨네요.
홈페이지 돌아보려면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잘 보고 머릿속, 가슴속에 잘 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수연씨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의 겉모습은 이런저런 소스를 짜집기 해 놓은 것이라
그다지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내용은 도움이 될 내용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이고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