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실랑이 가지고 갈비뼈에 전치 2주 진단서를 끊은 자해공갈단 기자양반!
그대 아직도 병원에서 누워있는고??
병원에만 처박혀 있으니 네티즌의 질타소릴 알아들을리 없고, 찌라시 신문들은 간만에 특종이다 해서 온갖 왜곡된 소설들을 내놓고 있으니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알아채지 못했을 꺼고.
남을 깍아내리려면 완벽한 시나리오와 연기력을 동반한 소설을 쓰셔야지... 이제 굿데이에 실린 그정도의 소설은 네티즌도 무엇이 진실이고 왜곡인지 다 안다오.
이제 아픈척 그만하고 일어나서 어여 대국민 사과문이나 발표하시지. 몇주전에 허위여론조작 기사를 작성하다 찔린 모 스포츠신문사의 기자처럼 말이오.
요즘 기자들 다 왜그러냐... 저질들,..
그대 아직도 병원에서 누워있는고??
병원에만 처박혀 있으니 네티즌의 질타소릴 알아들을리 없고, 찌라시 신문들은 간만에 특종이다 해서 온갖 왜곡된 소설들을 내놓고 있으니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알아채지 못했을 꺼고.
남을 깍아내리려면 완벽한 시나리오와 연기력을 동반한 소설을 쓰셔야지... 이제 굿데이에 실린 그정도의 소설은 네티즌도 무엇이 진실이고 왜곡인지 다 안다오.
이제 아픈척 그만하고 일어나서 어여 대국민 사과문이나 발표하시지. 몇주전에 허위여론조작 기사를 작성하다 찔린 모 스포츠신문사의 기자처럼 말이오.
요즘 기자들 다 왜그러냐... 저질들,..
남주환 기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건 기자를 옹호하고, 잘못한게 없다고,
게기면 구속된다고 협박까지 하는 남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