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한번 잡히고,매우아픈척하며 보이지않는 속내장이 크게상한것처럼 행세함.어떤 아픔을 핑계로 다른꿍꿍이속이 있을때 사용함.


필자의 추측으론 앞으로...일명:나이롱환자에 빗대어 사용되어질것같음.

여기서 "나이롱환자"란?- 누가봐도 크게다칠것같지않는 접촉사고인데,바로 뒷골부여잡고,"나죽네~"라며 바로 죽을것만같은 큰비명을지르며 병원으로 잽싸게 달려감.온갖검사에도 나타나지않는 두통이니...정신이없다느니...언어장애가 온다느니...갖은핑계로 병원에 짧게는 몇달~길게는 몇년을 병원에서 지냄.
병원에 가만히 누워만있어도 하루일당이 나오기때문에..끝까지 개기는것임. 이런 나이롱환자 잘못만나면 인생종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