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측 태도 =동생을 대신해 10일 고소장을 낸 이건 씨의 친형 이동윤 씨는 "합의를 볼 마음은 없다. 공식사과를 받고 싶다"고 강경한 자세를 취했다. 9일만 해도 원만하게 해결할 생각이었다는 이동윤 씨는 "김병현 선수가 대리인을 통해 폭행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등 반성의 빛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음을 고쳐 먹었다"고 밝혔다.
어찌 이런일이....
허나 음란물은 여전히 문제가 되긴 할것같습니다.기자님
어찌 이런일이....
허나 음란물은 여전히 문제가 되긴 할것같습니다.기자님
기자의 제 1수칙이 요새는 바뀌었나봅니다. 자기네한테 피해준 사람은 무참하게 씹기로.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