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자입니까?
아님 파파라치입니까?
'알권리' 라는 말로 잘 포장해서 들어누워있으면 만고땡입니까?
무엇이 알권리입니까? 막말하면서 무리한 취재하는게 '알권리'입니까?
내가 보기에 당신은 그저 도촬하는 사람 혹은 파파라치 밖에 안됩니다.
'알권리' ? 정말 자신의 행동이 '국민의 알권리' 라고 생각한다면.
현재 자신의 상태와 대단한 상다구 그리고 그날의 상황을 양자대면해서
회견을 하시지요~ 오히려 그것이 훨씬 더 '국민의 알권리'에 일조하는겁니다.
당신은 기자도 아닙니다.
그저 뒷골목 파파라치 일뿐입니다.
혹 기회가 된다면 파파라치라는 영화를 보십시오.
그 영화를 보면 지금 당신의 행동이 잘 그려져있습니다.
빨리 병원 침대를 털고 일어나서 글질 혹은 도촬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