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잘 모르지만 당신이나 나나 비슷한 나이 같네요 . 근데 어제 그 기사는 무슨 감정으로 그렇게 치졸하게 그려나요 뭔가 서로 진상을 알아 보고 기사를 내 보내야 되지 않을까요. 당신에 그 기사땜시 얼마나 시끄러운데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로 당신도 참 할일이 그렇게나 없나 보내요. 인격이란건 그렇게 잘나고 그렇게 격을 갖춘다고 이루어 지는것은 아니죠. 당신 동생이라면 이렇게 편파적으로 내보내겠어요. 얼마나 많은 부를 축척하고 싶어서 그래요 당신이 얘술하는 사람이라고 참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사진! 마음으로 그리는 하늘과 같은것인데....욕이 나오지만 욕할 가치도 못 느껴 이렇게 더럽게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