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사진기자의 취재행위에 재산피해와 엄청난 폭력..
용납할 범위를 넘었다.
남주환기자님은 참지마시고 끝까지...싸우시길 바랍니다.
물불안가리는 개대가리팬들에게 흔들리지말고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하여 말종 병현이넘과 싸우십시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주환님의 편입니다
용납할 범위를 넘었다.
남주환기자님은 참지마시고 끝까지...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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