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환의 찰나의 미학
화가의 작업은 빈 캠퍼스에 어떠한 이미지들을 채워 넣음으로써 작가의 의도에 맞는 구성을 해 나가지만, 사진작업은 이미 프레임 안에 가득히 보여지는 이미지들 중에서 자신의 의도에 맞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하나씩 혹은 한꺼번에 삭제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이 본인 Profile에 본인이 적은 듯한 글입니다.
캠퍼스와 캔버스도 구분을 못하다니..... 정말로 기자인가....?
기자 되려면 꽤 힘든 걸로 아는데.....
글구 사진 기자가 왜 소설은 쓰고 그러나 그래.....
화가의 작업은 빈 캠퍼스에 어떠한 이미지들을 채워 넣음으로써 작가의 의도에 맞는 구성을 해 나가지만, 사진작업은 이미 프레임 안에 가득히 보여지는 이미지들 중에서 자신의 의도에 맞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하나씩 혹은 한꺼번에 삭제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이 본인 Profile에 본인이 적은 듯한 글입니다.
캠퍼스와 캔버스도 구분을 못하다니..... 정말로 기자인가....?
기자 되려면 꽤 힘든 걸로 아는데.....
글구 사진 기자가 왜 소설은 쓰고 그러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