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주환 기자님이 찍어주신 멋진(?)사진을 보면서
생각했소...
올해의 기자상은 바로 당신이오...
그런 당신의 갈비뼈가 부러져서 누워계시다니
하늘도 슬퍼 비가 내리나 보오...(강원도는 어그제 눈 왔음)
부디 하루 빨리 완쾌하셔서 열심히 찍어 주시길...
ps)사진기가 부서졌으니 편의점에서 8,000원짜리 사다 찍어주세요...
생각했소...
올해의 기자상은 바로 당신이오...
그런 당신의 갈비뼈가 부러져서 누워계시다니
하늘도 슬퍼 비가 내리나 보오...(강원도는 어그제 눈 왔음)
부디 하루 빨리 완쾌하셔서 열심히 찍어 주시길...
ps)사진기가 부서졌으니 편의점에서 8,000원짜리 사다 찍어주세요...
여자들 속옷은 8천원짜리도 잘나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