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621 추천 수 76 댓글 1

잠들지 못하는 밤..
잠시 왔다갑니다.

보고싶어서...글 남기고 갑니다.

저야..
그럭저럭..
여전히 성장기 드라마를 찍으면 살고 있습니다.
타향살이가 많이 고단한데..
눈 뜨면 하루를 시작하고 또 눈 감으면 하루를 마감합니다.

  • ?
    포토진 2010.04.12 10:40
    소연씨, 잊지 않고 글 남겨 주어서 고마워요.
    아직도 성장기 드라마를 찍으며 살고 있는 것은 부러운 현상이네요.
    타향살이는 많이 고단하겠지요.
    그렇지만 꿈을 가꾸고 사는 소연씨이기 때문에
    울적한 밤이 찾아와도 내일 다시 뜨는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