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는 겨우 두글자로 언론의 권력을 마구 남용하는 거
진짜 보기 역겹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이 잘한게 무엇이라고,
그까짓 자존심이라도 있는건지 절대 잘못했다는 말은 죽어도 안하는군요.
전치 2주는 싸다귀 맞아도 나옵니다.
서울대 의대 레지던트 2년차에게 듣기를,
갈비뼈정도 금갔으면 4주는 기본으로 나와야 되는 게 정상인건데
기자라고 기자편 드십니까?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 그 나이에 구분도 못하십니까?
당신들 눈에는 일반 사람의 사생활이나 고통, 괴로움은 그저 소똥으로 보이나 봅니다.
그저 사람하나씩 밟아가면서 처절히 죽여가면서 자기네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기사하나쓰고 신문이나 더 팔아버리면 그만인가봅니다..
당신이 정말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됩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절대 그런짓 못합니다.
이것도 비난글이라고 뭐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당신눈에는 현재 모든지 비난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으시겠지요.
비난을 받아서 화가 나는건 그게 옳은 소리라서 더 화가 나는겁니다.
본인이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화가나는 겁니다.
정말 그렇지 않다면 사실 신경도 안쓰거나,
자신의 입장을 항변해야 적합한건데,
"이것도 비난글이군" 하면서 특정 대상들의 의견을 묵살해버리는 당신의 행위는 아무도 용납하지를 못합니다.
감성적으로 자꾸 들어가지 말고, 한번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잘못한 건 잘못한 겁니다.
기자입장 머 그런거 떠나서 현재 이 사건만 순수하게 제 3자 입장에서 보신다고 생각해 보시고 받아들이려 해보십시오.
과연 무엇이 옳은건지.. 당신의 양심은 어느쪽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보기 역겹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이 잘한게 무엇이라고,
그까짓 자존심이라도 있는건지 절대 잘못했다는 말은 죽어도 안하는군요.
전치 2주는 싸다귀 맞아도 나옵니다.
서울대 의대 레지던트 2년차에게 듣기를,
갈비뼈정도 금갔으면 4주는 기본으로 나와야 되는 게 정상인건데
기자라고 기자편 드십니까?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 그 나이에 구분도 못하십니까?
당신들 눈에는 일반 사람의 사생활이나 고통, 괴로움은 그저 소똥으로 보이나 봅니다.
그저 사람하나씩 밟아가면서 처절히 죽여가면서 자기네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기사하나쓰고 신문이나 더 팔아버리면 그만인가봅니다..
당신이 정말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됩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절대 그런짓 못합니다.
이것도 비난글이라고 뭐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당신눈에는 현재 모든지 비난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으시겠지요.
비난을 받아서 화가 나는건 그게 옳은 소리라서 더 화가 나는겁니다.
본인이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화가나는 겁니다.
정말 그렇지 않다면 사실 신경도 안쓰거나,
자신의 입장을 항변해야 적합한건데,
"이것도 비난글이군" 하면서 특정 대상들의 의견을 묵살해버리는 당신의 행위는 아무도 용납하지를 못합니다.
감성적으로 자꾸 들어가지 말고, 한번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잘못한 건 잘못한 겁니다.
기자입장 머 그런거 떠나서 현재 이 사건만 순수하게 제 3자 입장에서 보신다고 생각해 보시고 받아들이려 해보십시오.
과연 무엇이 옳은건지.. 당신의 양심은 어느쪽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깨달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