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7프로야구 올스타
17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 개막행사로 열린 연예인 야구단 한과 재미삼아 팀의 야구 주심으로 나선 김응룡감독이 더운 날씨에 연신 땀을 닦아내고 있다.(위의 사진)
17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홍성흔이 덕아웃에 있던 김응룡감독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언제 삼성으로 부를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아래사진)
부산=이석우기자 photolee@hot.co.kr
1017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009 홍성흔의 환호.
1002 신기록을 작성한 이찌로
1008 음흉한 관중...
0930 홍현우의 수난.
0930 발렌타인감독의 방문.
0921 이지현의 시구.
0919 김상훈의 홈런세리머니.
0916 야구장에서의 한가로운 데이트
0717 조향기의 번트?
0717 꼬끼리 감독의 변신.
0717 올 스타전 MVP
0919 물새때의 축하비행
20030726 한시즌 세계 최소게임 40 홈런!!!!
0702 개구리 점프.
0721 올림픽대표 한일전
0410 국가대표팀 바레인 경기
20030820 난 널 믿었어.
Best Photo 첫번째 사진 테스트 ......
0704 Euro 2004_피구의 수난
0704 그리이스신화 Euro 2004
0630 본프레레 대표팀감독.
0626 브라질 격침시킨 청소년 대표팀.
0626 브라질을 격침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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