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5프로축구 수원-대구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대구 FC의 경기에서 차범근 감독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차범근 감독은 경기내내 선수들의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한듯 여러가지 표정을 연출했다. 결국 전반에 넣은 골을 잘 지켜 첫승리를 올린후 그는 활짝 웃었다.
수원=이석우기자 photolee@hot.co.kr
마르셀의 발리 슛.
0514 그라운드의 난투극.
안전요원의 댄스
1102 김주성의 덩크 슛...
누가 내 앞을 막을수 있나.
0502 허재 코트를 떠나다.
차범근감독의 미소...
차범근감독의 하루...
가자 첫승을 위해..
최진철의 헤딩...
최진철의 헤딩슛...
어린이날 야구장에 가면...
어린이날 야구장에 가면...
제 아들입니다. 이쁘지요?
두산 홍성흔.
아찔한 귀루...
아 아깝다.
0421 메트릭스 수비.
0421 멋진 오버헤드 킥!
0421 AFC챔피언스 리그.
0414 악! 내얼굴.
0417 축구야 태권도야!
0421 우승해서 너무 기뻐요.
0421 우승 세리머니에 즐거운 김태일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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