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의 세계프로복싱 챔피언 최요삼(28)이 지난 7월 6일 서울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호르헤 아르세(25)와의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4차 타이틀 방어전에서 6회 1분22초에 KO로 패하고 말았다.
잠실펜싱체육관=남주환 annshe@hot.co.kr
20020706복싱 최요삼-호세경기
20030804 여자 경정선수 훈련
20030408 바라만 보고 있기에는 ...
첫 여자복싱 챔프전.
신진식의 리시브..
신진식의 비상..
에구 너무 무거워라?
앗!!! 찔렸다.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