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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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5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94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904 |
1056 | 하늘 두고 맹세한 | 왕꽃님787 | 2018.09.21 | 271 |
1055 | 희망 | 왕꽃님787 | 2019.03.12 | 270 |
1054 | 산 사찰에서 | 왕꽃님787 | 2019.01.30 | 270 |
1053 | 가슴에 오래 머무는 꽃 | 왕꽃님787 | 2019.01.14 | 270 |
1052 | 아름답고 뜨거운 침묵 | 왕꽃님787 | 2018.01.08 | 270 |
1051 | 지시한대로만 사는 | 왕꽃님787 | 2019.02.19 | 269 |
1050 |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 왕꽃님787 | 2018.06.04 | 269 |
1049 | 태풍 후의 햇빛 | 왕꽃님787 | 2019.03.19 | 269 |
1048 | 배 한 척 없는 | 왕꽃님787 | 2019.01.11 | 269 |
1047 | 아름다운 만남 | 왕꽃님787 | 2018.10.22 | 268 |
1046 | 우리 사랑하고 | 왕꽃님787 | 2018.10.21 | 268 |
1045 | 서로들 적당히 | 왕꽃님787 | 2018.12.27 | 268 |
1044 | 흔들리는 코스모스 | 왕꽃님787 | 2019.01.11 | 268 |
1043 | 만나고 싶은 계절 | 왕꽃님787 | 2019.01.09 | 268 |
1042 | 조용히 부는 바람은 | 왕꽃님787 | 2019.01.08 | 268 |
1041 | 당신을 사모하는 | 왕꽃님787 | 2018.09.25 | 268 |
1040 |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 왕꽃님787 | 2018.01.08 | 267 |
1039 | 마지막 선물로 | 왕꽃님787 | 2018.06.24 | 267 |
1038 | 돌아앉은 그리움 | 왕꽃님787 | 2019.01.09 | 267 |
1037 | 무익한 사념도 | 왕꽃님787 | 2019.01.04 | 267 |
1036 | 기다림에 대하여 | 왕꽃님787 | 2018.01.06 | 267 |
1035 | 두 눈 감고 | 왕꽃님787 | 2018.09.21 | 266 |
1034 | 당신에게 드려요 | 왕꽃님787 | 2018.07.18 | 265 |
1033 | 일상의 신전에 | 왕꽃님787 | 2019.01.25 | 265 |
1032 | 유익하지 않은 말은 | 왕꽃님787 | 2018.12.16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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