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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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6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1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98 |
1106 | 보이지 않는 곳으로 | 왕꽃님787 | 2018.07.20 | 106 |
1105 | 갈대를 보며 | 왕꽃님787 | 2018.06.14 | 106 |
1104 | 마지막 순간을 | 왕꽃님787 | 2018.08.07 | 106 |
1103 | 굳이 그대가 나의 사랑이 아니더라도 | 왕꽃님787 | 2018.08.02 | 106 |
1102 | 막 떠나는 긴장한 | 왕꽃님787 | 2018.09.03 | 106 |
1101 | 나 사랑안에 | 왕꽃님787 | 2018.06.27 | 107 |
1100 | 노래를 부르는 사람 | 왕꽃님787 | 2018.07.31 | 107 |
1099 | 사랑의 노래를 | 왕꽃님787 | 2018.07.10 | 107 |
1098 | 내 마음에 때때로 | 왕꽃님787 | 2018.06.07 | 107 |
1097 | 사랑의 깊이로 | 왕꽃님787 | 2018.08.01 | 107 |
1096 | 기다림의 천국 | 왕꽃님787 | 2018.08.24 | 108 |
1095 | 만져 주길 기다리는 | 왕꽃님787 | 2018.08.22 | 108 |
1094 |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왕꽃님787 | 2018.07.25 | 108 |
1093 | 제 길을 가야겠지 | 왕꽃님787 | 2018.08.12 | 108 |
1092 | 우리 미소 | 왕꽃님787 | 2018.05.22 | 108 |
1091 | 우리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왕꽃님787 | 2018.06.05 | 108 |
1090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왕꽃님787 | 2018.06.06 | 108 |
1089 | 내가 걸어보지 못한 길 | 왕꽃님787 | 2018.06.08 | 108 |
1088 | 사랑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 왕꽃님787 | 2018.09.03 | 108 |
1087 | 그것은 내 쓸쓸함 | 왕꽃님787 | 2018.07.27 | 109 |
1086 | 우리가 줄기와 | 왕꽃님787 | 2018.06.12 | 109 |
1085 | 여백이 있는 날 | 왕꽃님787 | 2018.06.29 | 110 |
1084 | 아무래도 이상해요 | 왕꽃님787 | 2018.07.12 | 110 |
1083 | 먼 거리에서 | 왕꽃님787 | 2018.08.16 | 110 |
1082 | 우리 몸이 움직인다 | 왕꽃님787 | 2018.06.14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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