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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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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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차라리 말을 말자 | 왕꽃님787 | 2019.04.12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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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 누군가 돌을 던집니다 | 왕꽃님787 | 2019.04.10 | 1141 |
1197 | 아름답게 | 왕꽃님787 | 2019.04.09 | 1239 |
1196 | 우리 우정 변치 말자 | 왕꽃님787 | 2019.04.08 | 1203 |
1195 | 친구의 사랑 | 왕꽃님787 | 2019.04.05 | 1059 |
1194 | 이 빗속을 함께 | 왕꽃님787 | 2019.04.04 | 1133 |
1193 | 언제나 그 자리에서 | 왕꽃님787 | 2019.04.03 | 1033 |
1192 | 세월이 흐른 후에 | 왕꽃님787 | 2019.04.0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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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 겨울비 오시는 하늘 | 왕꽃님787 | 2019.03.29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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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산길 걸으며 | 왕꽃님787 | 2019.03.26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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