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깨어 있을 때
만큼은 더불어
몽롱한 짓거리에
땅꽂이까지
흔들릴지라도
날밤 새더라도
다 같이
심산유곡 어디든
시시껄렁으로
우리 훌렁 벗고
이 빗속을 함께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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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26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83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54 |
| 1006 | 당신에게 드려요 | 왕꽃님787 | 2018.07.18 | 253 |
| 1005 | 우리 사랑하고 | 왕꽃님787 | 2018.10.21 | 253 |
| 1004 | 그 빈자리에 다시 | 왕꽃님787 | 2018.10.19 | 253 |
| 1003 | 빗물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2.10 | 253 |
| 1002 | 별자리마다 | 왕꽃님787 | 2018.10.22 | 252 |
| 1001 | 유익하지 않은 말은 | 왕꽃님787 | 2018.12.16 | 252 |
| 1000 | 눈물 줄기와 함께 | 왕꽃님787 | 2019.01.16 | 252 |
| 999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52 |
| 998 | 생명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1.07 | 252 |
| 997 | 희망 | 왕꽃님787 | 2019.03.12 | 251 |
| 996 | 우리가 늙었을 때 | 왕꽃님787 | 2018.04.02 | 251 |
| 995 | 어린나무 어쩌라고 | 왕꽃님787 | 2018.01.05 | 251 |
| 994 | 아름다운 만남 | 왕꽃님787 | 2018.10.22 | 250 |
| 993 | 나처럼 | 왕꽃님787 | 2018.04.10 | 249 |
| 992 | 독경 같은 강물 | 왕꽃님787 | 2019.03.04 | 249 |
| 991 | 이유 있는 사랑 | 왕꽃님787 | 2019.02.18 | 249 |
| 990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왕꽃님787 | 2018.06.22 | 249 |
| 989 |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왕꽃님787 | 2018.04.18 | 249 |
| 988 |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왕꽃님787 | 2018.10.12 | 249 |
| 987 | 봄소식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2.14 | 249 |
| 986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왕꽃님787 | 2018.07.04 | 248 |
| 985 | 어느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왕꽃님787 | 2018.04.02 | 248 |
| 984 | 생선 한마리 | 왕꽃님787 | 2019.01.31 | 248 |
| 983 | 사랑의 강줄기 처럼 | 왕꽃님787 | 2019.01.15 | 248 |
| 982 | 이슬처럼 별처럼 | 왕꽃님787 | 2019.02.22 | 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