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개미를 통해 성실을
죽음을 통해 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비둘기들을 통해 평화를
축구를 통해
협력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책임감을
어머니를 통해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분노를 통해 용서를
아이를 통해 진실함과
순수함을 배웠습니다
이별을 통해 기다림을
아픔을 통해
인내를 배웠습니다
배움
개미를 통해 성실을
죽음을 통해 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비둘기들을 통해 평화를
축구를 통해
협력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책임감을
어머니를 통해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분노를 통해 용서를
아이를 통해 진실함과
순수함을 배웠습니다
이별을 통해 기다림을
아픔을 통해
인내를 배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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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17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79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51 |
431 | 멀리 있기 | 왕꽃님787 | 2018.10.10 | 198 |
430 | 이젠 시간이 | 왕꽃님787 | 2018.07.30 | 198 |
429 | 청보리 | 왕꽃님787 | 2018.01.19 | 199 |
428 | 꿈같은 노을 | 왕꽃님787 | 2018.01.27 | 200 |
427 | 빗속의 연가 | 왕꽃님787 | 2018.10.01 | 200 |
426 | 모든 것은 마음에서 | 왕꽃님787 | 2019.01.28 | 200 |
425 | 그리운 오월에 장미 앞에 서면 | 왕꽃님787 | 2018.01.16 | 201 |
424 |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 왕꽃님787 | 2018.01.26 | 201 |
423 | 우리의 묵상 | 왕꽃님787 | 2018.02.27 | 201 |
422 | 그대는 늘 | 왕꽃님787 | 2018.09.12 | 201 |
421 | 가슴이 따뜻해서 | 왕꽃님787 | 2018.06.26 | 201 |
420 | 멀지 않은 이 곳에 | 왕꽃님787 | 2018.09.23 | 202 |
419 | 어두운 밤에 | 왕꽃님787 | 2018.03.29 | 202 |
418 | 대가는 다양하지만 | 왕꽃님787 | 2018.10.22 | 202 |
417 | 빛은 죽고 밤이 | 왕꽃님787 | 2018.09.07 | 202 |
416 | 사랑이 가볍지 않게 | 왕꽃님787 | 2018.09.24 | 203 |
415 | 하얗게 엎어지고 | 왕꽃님787 | 2018.06.23 | 203 |
414 | 이른 봄이 올 때면 | 왕꽃님787 | 2018.02.01 | 204 |
» | 배움 | 왕꽃님787 | 2019.03.08 | 204 |
412 | 저 빗 소리 | 왕꽃님787 | 2018.06.22 | 205 |
411 | 어느 이른봄의 한 낮의 상상 | 왕꽃님787 | 2018.02.12 | 206 |
410 | 나의 커피 한잔의 행복 | 왕꽃님787 | 2018.02.28 | 206 |
409 | 우리종이 보석함 | 왕꽃님787 | 2018.03.05 | 206 |
408 | 아름다운 날 | 왕꽃님787 | 2018.09.30 | 206 |
407 | 등대 같은 존재 | 왕꽃님787 | 2019.01.29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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