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라
가슴이 터지다
숨쉬는 내 그리움
따라 좋아라
심장이 마시다 들이키는
내 딱꿀질따라
이별이 말하다
뿌리치는 내 감정따라
불빛이 감추다
눈부시는 내 속살따라
구름이 내뱉다
흐르는 내 눈물따라
강물이 춤추다
뿜어내는 내 먼지따라
좋아라
가슴이 터지다
숨쉬는 내 그리움
따라 좋아라
심장이 마시다 들이키는
내 딱꿀질따라
이별이 말하다
뿌리치는 내 감정따라
불빛이 감추다
눈부시는 내 속살따라
구름이 내뱉다
흐르는 내 눈물따라
강물이 춤추다
뿜어내는 내 먼지따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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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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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항상 나를 키우는 말 | 왕꽃님787 | 2018.03.22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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