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20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65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74 |
1156 | 노을 앞에서는 | 왕꽃님787 | 2018.11.01 | 425 |
1155 | 마음을 빨래하는 날 | 왕꽃님787 | 2018.11.01 | 402 |
1154 | 문득 뒤돌아 보면 | 왕꽃님787 | 2019.03.21 | 400 |
1153 | 하늘의 별이 빛나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1.02 | 388 |
1152 | 욕망과 그 그림자 | 왕꽃님787 | 2018.10.29 | 383 |
1151 |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 왕꽃님787 | 2018.11.01 | 374 |
1150 | 눈물 한방울 | 왕꽃님787 | 2018.10.31 | 370 |
1149 |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 왕꽃님787 | 2018.01.02 | 361 |
1148 | 그들은 돌아오지 못하리라 | 왕꽃님787 | 2019.02.08 | 357 |
1147 | 공포속으로 | 왕꽃님787 | 2018.01.03 | 353 |
1146 | 욕망의 불덩이 | 왕꽃님787 | 2019.02.08 | 345 |
1145 | 보여 주고자 했던 | 왕꽃님787 | 2019.02.08 | 341 |
1144 | 마음이 변할 새라 | 왕꽃님787 | 2019.03.12 | 340 |
1143 | 무심함쯤으로 | 왕꽃님787 | 2018.11.24 | 338 |
1142 | 폭풍속의 풍경 | 왕꽃님787 | 2019.02.07 | 335 |
1141 | 죽었던 내가 다시 | 왕꽃님787 | 2019.03.14 | 335 |
1140 | 반딧불이 | 왕꽃님787 | 2017.12.29 | 333 |
1139 | 손 끝은 하늘 | 왕꽃님787 | 2019.02.07 | 331 |
1138 | 현수막 펄럭이는 소리 | 왕꽃님787 | 2019.01.30 | 331 |
1137 | 과연 누구를 위한 | 왕꽃님787 | 2018.10.18 | 330 |
1136 | 당신 가는 길에 | 왕꽃님787 | 2018.10.29 | 330 |
1135 | 보고 품과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10.18 | 327 |
1134 | 고백 | 왕꽃님787 | 2018.10.16 | 326 |
1133 | 너무나 평범해서 | 왕꽃님787 | 2019.03.13 | 323 |
1132 | 손으로 부채질하며 | 왕꽃님787 | 2019.03.20 | 323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