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21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81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53 |
1156 | 이제야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왕꽃님787 | 2018.06.19 | 95 |
1155 | 너에게 달려가 | 왕꽃님787 | 2018.08.05 | 95 |
1154 | 그리운 향수 | 왕꽃님787 | 2018.05.21 | 96 |
1153 | 내 기다림의 | 왕꽃님787 | 2018.08.09 | 96 |
1152 | 어두운 밤길에 꽃잎을 | 왕꽃님787 | 2018.08.20 | 96 |
1151 | 가벼운 눈 웃음 | 왕꽃님787 | 2018.08.06 | 96 |
1150 | 읽고 또 읽어 | 왕꽃님787 | 2018.07.27 | 97 |
1149 |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 왕꽃님787 | 2018.07.30 | 97 |
1148 | 우리 화단에 앉아 | 왕꽃님787 | 2018.06.19 | 97 |
1147 | 그대를 보내고 | 왕꽃님787 | 2018.08.07 | 97 |
1146 | 긴 세월을 살아 | 왕꽃님787 | 2018.07.25 | 98 |
1145 | 똑딱똑딱 대던 시계 음 | 왕꽃님787 | 2018.08.20 | 98 |
1144 | 우리 가난하다고 해서 | 왕꽃님787 | 2018.08.03 | 98 |
1143 | 그 사람의 사랑을 | 왕꽃님787 | 2018.07.12 | 99 |
1142 |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왕꽃님787 | 2018.06.17 | 99 |
1141 | 그대 그리운날은 | 왕꽃님787 | 2018.09.03 | 99 |
1140 | 오래 된 그녀 | 왕꽃님787 | 2018.06.28 | 100 |
1139 | 나의 사랑 꽃님에게 | 왕꽃님787 | 2018.07.11 | 100 |
1138 |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5.23 | 100 |
1137 | 우리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왕꽃님787 | 2018.05.25 | 100 |
1136 | 종일 추억의 잔물 | 왕꽃님787 | 2018.08.19 | 100 |
1135 | 살아가는 일이 | 왕꽃님787 | 2018.07.12 | 101 |
1134 | 마지막 그날까지 | 왕꽃님787 | 2018.08.15 | 101 |
1133 | 내 아홉가지 기도 | 왕꽃님787 | 2018.06.08 | 101 |
1132 | 소망 탑에 올라서니 | 왕꽃님787 | 2018.08.20 | 101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