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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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68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709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916 |
| 1181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6.17 | 91 |
| 1180 | 바람 같은 웃음을 | 왕꽃님787 | 2018.08.05 | 91 |
| 1179 | 우리 사랑의 찬가 | 왕꽃님787 | 2018.06.08 | 92 |
| 1178 | 바람에게 | 왕꽃님787 | 2018.06.19 | 92 |
| 1177 | 노래를 부르는 | 왕꽃님787 | 2018.08.04 | 92 |
| 1176 | 우리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9 | 93 |
| 1175 | 누군가 내게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7.13 | 93 |
| 1174 | 봄 한철 | 왕꽃님787 | 2018.06.07 | 93 |
| 1173 | 낙화 | 왕꽃님787 | 2018.06.14 | 93 |
| 1172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6.18 | 93 |
| 1171 | 세월에게 | 왕꽃님787 | 2018.08.22 | 94 |
| 1170 | 눅눅한 벽에서 | 왕꽃님787 | 2018.07.13 | 94 |
| 1169 | 길을 가다 | 왕꽃님787 | 2018.07.29 | 95 |
| 1168 | 우리는 만나면 | 왕꽃님787 | 2018.07.29 | 95 |
| 1167 | 날 나를 바라보기 | 왕꽃님787 | 2018.05.10 | 95 |
| 1166 | 그리고 언제쯤이나 | 왕꽃님787 | 2018.06.28 | 96 |
| 1165 | 그대의 순수한 | 왕꽃님787 | 2018.08.11 | 96 |
| 1164 | 찬 저녁 | 왕꽃님787 | 2018.05.19 | 96 |
| 1163 |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왕꽃님787 | 2018.06.05 | 96 |
| 1162 | 색다른 여행자를 위한 서시 | 왕꽃님787 | 2018.06.13 | 96 |
| 1161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왕꽃님787 | 2018.07.25 | 98 |
| 1160 | 그리운 향수 | 왕꽃님787 | 2018.05.21 | 98 |
| 1159 | 그날 저무는 날에 | 왕꽃님787 | 2018.06.17 | 98 |
| 1158 | 말하고 싶은데 | 왕꽃님787 | 2018.07.12 | 99 |
| 1157 | 긴 세월을 살아 | 왕꽃님787 | 2018.07.25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