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01.28 11:21

모든 것은 마음에서

(*.70.53.45)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7svDUe.jpg

 

모든 것은 마음에서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게

마련이니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무덤은 파지마라

 

비처럼 살았다면

햇살처럼 살기를 노래하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픔에 젖었던 그리움

추억 속에 모든 것은

그리움 대상

 

그리움도 천차만별

행복에 젖었던 그리움

 

아픔을 가지려면

마음 문을 걸고

눈물을 가지려면

이별을 체험하라

 

모든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행복을 가지려면

마음 문을 열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

명약이고 스스로 무덤은

파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라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693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628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825
» 모든 것은 마음에서 왕꽃님787 2019.01.28 207
555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왕꽃님787 2018.08.20 83
554 모두 유비무환 왕꽃님787 2018.02.24 166
553 메아리도 없이 왕꽃님787 2018.08.19 118
552 멀지 않은 이 곳에 왕꽃님787 2018.09.23 202
551 멀리 있기 왕꽃님787 2018.09.19 116
550 멀리 있기 왕꽃님787 2018.10.10 201
549 먼 훗날의 명상을 생각하며 왕꽃님787 2018.01.22 164
548 먼 거리에서 왕꽃님787 2018.08.16 110
547 망각(忘却)의 바다 왕꽃님787 2018.01.08 195
546 맑은 샘이 흐르고 왕꽃님787 2019.01.08 258
545 말하고 싶은데 왕꽃님787 2018.07.12 96
544 말에 담긴 사랑을 보세요 왕꽃님787 2018.08.13 134
543 말라버린 나무야 왕꽃님787 2018.10.08 219
542 말도 모른다 왕꽃님787 2018.09.19 169
541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왕꽃님787 2018.12.26 277
540 많은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왕꽃님787 2018.01.31 213
539 많은 말이 얼마나 왕꽃님787 2018.07.27 87
538 만져 주길 기다리는 왕꽃님787 2018.08.22 108
537 만일에 그대가 왕꽃님787 2018.07.31 122
536 만약에 누군가를 왕꽃님787 2018.09.04 118
535 만남 사랑 행복 왕꽃님787 2018.08.13 122
534 만나지고 싶은 사람 왕꽃님787 2019.02.19 211
533 만나고 싶은 계절 왕꽃님787 2019.01.09 267
532 막 떠나는 긴장한 왕꽃님787 2018.09.03 107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