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기
그렇게 당신은
멋지게 표현된다.
삶 속에서
그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는 결국,
진정 밝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단지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가 필요할 뿐이며,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창조하는 몸짓이다.
그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할 때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에 있어, 그 결과가 두려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은
표현하기
그렇게 당신은
멋지게 표현된다.
삶 속에서
그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는 결국,
진정 밝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단지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가 필요할 뿐이며,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창조하는 몸짓이다.
그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할 때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에 있어, 그 결과가 두려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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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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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희망의 봄비 오던 날 | 왕꽃님787 | 2018.03.08 | 225 |
1204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 왕꽃님787 | 2018.08.15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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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환한 꽃 등산에 | 왕꽃님787 | 2018.08.03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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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홀로 있는 쓸쓸한 | 왕꽃님787 | 2018.08.2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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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 혹시 그대는 | 왕꽃님787 | 2018.07.1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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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 왕꽃님787 | 2018.09.03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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